5월 13일이 마지막 포스팅이었으니, 참 오랜동안, 끈질기게 블로깅을 하지 않았군.
그냥 평생 이 게으름을 친구처럼 생각하고 살아야지...괜한 스트레스를 주고받지 말아야겠다.


이렇게 늙어가면 머 어때...ㅋㅋㅋ
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