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을 잊은 TOP 개발

etc. 2006. 9. 3. 21:38 |


주말에 회사 나온게 참으로 오랜만임
그만큼 널럴해진건가...

예전엔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혼자 음악 틀어놓고 고개를 까딱거리며,
문서만드는거 디게 즐거웠는데 까마득허니 그 시절을 잊어버린듯,

열정의 문제인가...
암튼,

핸폰으로 찍어 잘 안나와서 아쉬운,
개편 준비하는 지섭님 사진이다.

밤을 잊고, 주말을 잊은 그대에게 찬란한 내일이 있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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